올림픽 스타디움 근처
이 올림픽 스타디움이 황영조가 그 힘들게 산길을 올라가는 마라톤을 했다는 바로 그 몬주익 언덕 길이다.
정말 끝도 없이 길~~~다.
걷는데도 힘들더라...
#2. 몬주익 성으로 가는 곤돌라
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보이는 풍경도 멋있지만,
곤돌라 타는 데까지 한참을 걸어갔다가 피곤함의 정점에 있을 때
앉아서 곤돌라를 타보면 기분이 100배는 좋아진다.
#3. 몬주익 성으로 걸어가는 외곽 산책길
#4. 몬주익 성
몬주익 성 담벼락에 자라고 있는 담쟁이 넝쿨
아름다운 정원
해질녘의 몬주익 성
몬주익 성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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